셀러가 숨기는 하자 집 보러 갈 때 체크리스트 - Vegas Korean Homes

"집이 깨끗하고 예쁘던데, 문제 없겠지?"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. 하지만 쇼잉 때 보이는 모습은 셀러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입니다. 잘 꾸며진 집일수록 오히려 더 꼼꼼히 봐야 합니다.

현장에서 알 수 있는 의심신호 5가지

  1. 벽·천장의 부분 페인트 자국 → 누수 얼룩을 덮었을 가능성

  2. 한 곳에만 놓인 러그, 어색한 가구 배치 → 바닥 손상·얼룩을 가리는 경우

  3. 과한 방향제·향초 냄새 → 곰팡이, 애완동물, 담배 냄새 커버

  4. 문·창문이 뻑뻑하거나 안 맞음 → 지반 침하(파운데이션) 신호일 수 있음

  5. 식기세척기 안쪽의 하얀 물자국 → 워터소프트너(연수기)가 제대로 작동 안 하고 있다는 신호

SRPD (Seller's Real Property Disclosure)

셀러가 알고 있는 하자를 서면으로 공개해야 하는 의무 서류입니다. 누수, 지붕, 파운데이션, 배관 이력 등이 포함됩니다. "As-Is(현 상태 판매)"라도 공개 의무는 그대로입니다.

SRPD에 없는 하자는 홈 인스펙션(전문가 점검)으로 잡아냅니다. 절대 생략하지 마세요.

하자가 발견되면 계약은 끝일까요?

아닙니다. 협상 카드가 됩니다.

  • 수리 요청 (Repair Request)

  • 가격 조정 or 크레딧 (Credit)

  • 심각하면 계약 해지 — 인스펙션 컨틴전시 기간 내 가능

인스펙션 기간(Due Diligence Period)은 바이어에게 가장 힘이 있는 시간입니다. 좋은 에이전트의 일은 집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, 집이 숨긴 걸 찾아내는 겁니다.

라스베가스에서 집 구입을 고려 중이시라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.

📞 (702) 202-8209
📧 realhan.estate@gmail.com
🌐 www.vegaskoreanhomes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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